네델란드 벼룩시장에서 나온 빈티지 악세사리를 처음 본 순간


제 인생에 하고 있는 모든 것이 보였습니다.  19세기 말에 시작된


도미니코성인(설교자 수도회)이 아기예수와 성모님께 묵주를 바치는 


이 메달은 도미니크 성인이 꼭 저와 동일화되는 듯 했습니다.    한순간에


메달에 빠져 구입을 하였고 이 팬던트를 이용하여 14금, 18금, 순금으로

작업 합니다.  뒷면은 프랑스어로 루르드의 성모 & 묵주의 선구자라고

씌여 있습니다.  첫번째 사진은 안티크 도금을 한 것이고 다음의 사진은

순은 그대로의 사진입니다.  실버경우는 안티크 도금을 권합니다.

화이트도금과  안티크 도금 선택 가능합니다.


 

 

* 재질: 925실버


*중량: 9 gram


*사이즈: 약 38mm x 25mm (고리 비포함) 삼각고리 붙여서 출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