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델란드 벼룩시장에서 나온 빈티지 악세사리를 처음 본 순간
제 인생에 하고 있는 모든 것이 보였습니다. 19세기 말에 시작된
도미니코성인(설교자 수도회)이 아기예수와 성모님께 묵주를 바치는
이 메달은 도미니크 성인이 꼭 저와 동일화되는 듯 했습니다. 한순간에
* 재질: 925실버
*중량: 9 gram
*사이즈: 약 38mm x 25mm (고리 비포함) 삼각고리 붙여서 출고 합니다.